전체 글(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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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와 함께한 2024 ss
색감이나 디자인 모두 맘에들었던저 상의 :) 사실 자라는 세일을 하지않는 정가는 살..수가없다.개인적인 의견임. 그정도 퀄에 20만원넘는 자켓들을 보면..좀......흠.^^:;;이건뭐지 싶기도하다.내가 좋아하는 분야이니 사실 관심이 생긴지는 뭐 너무너무 오래됐고옷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한다고 생각.. 그치만 이렇게 세일을 해주면(70-80퍼) 유니크한 디자인, 자라만이 낼 수있는 느낌을 구매할 수도있고정말 무난한 템이고 소재퀄 디자인 다 예쁜것도 득템이 가능하니또 매력적인 브랜드이기도하다 :)
2024.08.24 -
탱크 아메리칸
위시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은, 내가 우연히 들어갔던 매장에서 이것저것 착용해보며 알게된 모델, 사실 탱크머스트, 탱크솔로? 로 많이들 찾는것이고 까르띠에 시계 입문을 한다고 알고는 있는데, 난 시계를 착용하지않는편이고 겨우 한다고하면 최근에 운동때문에 겨우 습관들인 애플워치 정도 그 외에 어떤 무거운것을 내 손목에 올려놓는것이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일단 휴대폰을 많이 보기때문에... 굳이. 라는 생각을 한다. 그치만, 시계라는건 그 이상의 의미가 있기때문에 착용하는 것이겠지? 그리고 목걸이나 귀걸이보다는 내가 스스로 반지처럼 착용하면서 스스로 볼 수도 있어서 아마 또 막상 맘에드는 걸 착용하면 어떨지 모르겠다. 매장매니저가 너무 노련하고, 노련하다는 말이 좀 죄송할정도로 나이스하게 브라우징 할수있게 도와..
2024.08.24 -
anxiety repairs performance
sparks and ganschow's linguistic coding deficit hypothesis((LCDH)garnder, smythe, clement and gliksman(1976)grade7 -> 11이 될때 제2언어의 습득에 있어서 language anxiety가 더 나은 습득의 예측척도가 된다. 반비례: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language anxiety and course grades (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에서나타남)앵자이어티 이슈가 있는학생이 rate of vocabulary learning 속도가 느려지는것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있음. language anxiety가1)self-rated proficiency2)actual proficienc..
2024.08.22 -
겨울느낌. 겨울은 이거
누군가 그랬다. 내가 사진을 찍고싶은 그 순간이 내 마음이 흔들리는 때라고.그말이 맞다.어느순간부터 더이상 친구들을 만나면 특별히 우리 인물사진은 찍지 않는다.대신 멋진 음식, 근사한 테이블링, 너무 파인하고 섬세한 디저트를 보면저절로 카메라를 켠다. 그런것같다.그리고 나에게 그러한 지점들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없고핀터레스트에서 작년에 저장한 사진을 올해도 변함없이 저장하고있는 나를 보면참 사람은 한결같다 쉽다.그리고 이러한 취향도 타고남인가 싶기도하고. 순간이 즐거우면 그게 전부다.그게 전부다.그리고 그 순간 순간이 모여서 내가 소위얘기하는 행복이라는게 되는거고그것의 총합이 행복의 총량같은 거겠지.그러니 그 순간순간을 잊지말고 기억하자.이제 예전의 기억력은 사라졌으니 휴대폰으로혹은 메모장으로, 혹은 카..
2024.08.22 -
내 가구들🧡
화이트톤으로 집이 거의 다 장식되면서사실 그를 해치지않는무드의 가구가 필요했고,수납장이 필요했기때문에,또 수납도 잘되는 화장대가 필요(서랍용도가 더 크지만)그러다가 리바트에서 수납장을 마련한김에화장대도 보기시작함.너무예쁜 제품.가성비 괜찮은 가구로 추천.세트상품은 아니지만, 요 동그란 거울이 너무 예뻐서요걸 매치, 블랙이라서 동동 떠보이지 않나 싶기도한데밋밋한 화이트 벽지에 포인트로 잘 선택한듯,못을 박은게 좀 꺼려졌지만잘 한 선택 :) 지금까지도 너무만족!둘다 리바트제품 나중에는 테이블도 같이 소개해보기로.
2024.08.22 -
우와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