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xiety repairs performance

2024. 8. 22. 19:11카테고리 없음

sparks and ganschow's linguistic coding deficit hypothesis((LCDH)

garnder, smythe, clement and gliksman(1976)

grade7 -> 11이 될때 제2언어의 습득에 있어서 language anxiety가 더 나은 습득의 예측척도가 된다.

 

반비례: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language anxiety and course grades (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에서나타남)

앵자이어티 이슈가 있는학생이 rate of vocabulary learning 속도가 느려지는것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있음.

 

language anxiety가

1)self-rated proficiency

2)actual proficiency

3)그리고 둘 다 에 의해서 define되어질 수있다.

 

사실 이러한 효과를 설명하기위해서는 language anxiety 를 좀더 넓은 범주에서 social anxiety의 심리학의 영역에 놓는것이 좋다

 

 

socially based anxiety : 

cognitive/ affective / behaviorural components를 가지고있음.

 

1) 긴장/불편함의 느낌

2) 부정적인 자기평가

3) 다른사람들 앞에서 움츠려드는 경향 = 이것이 social anxiety

 

cognitive dimension = lg learning에 있어서의 부정적인 영향을 명확히 설명해줄 수가있다.

 

 

업무와 관련있는 정보와 싸우는 공간을 처리시스템이 있어서 그만큼 잡아먹기때문에

cognitive self-concern이......

그래서..worrry가 안좋은것이다. 

 

그래서 꽤 걱정이 많은 피실험자들은 DUAL TASK / DIVIDED ATTENTION SITUATION에서 / 걱정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서 훨씬 효과적이다.

살짝의 불안과 스트레스가 퍼포먼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때는 오직 그 어떤 포인트까지., 노력의 영역을 다 해소할때까지만 가능하고, 그 이상으로 긴장이 이어지면 오히려 그이후로는 퍼포먼스가 떨어지게된다.

(Yerkes-Dodson Law)

demands가 그사람의 능력치를 초과하게되면 불안에 의한 손상이 가속화된다.

 

 

 

task performance자체도 anxiety를 불러일으킬 수가있다.

 

언어학습을 하는과정이 힘들면 불안이 유발된다. 

 

 

anxiety / cognition / behaviour과의 관계

 

각각이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학생이 교실에서 질문을 받는다면, 그 학생은 걱정되고, 그 걱정은 worry / rumination을 유발할 수가있다.

인지적 퍼포먼스는 분열된 집중으로 인해 감소되고 따라서, 퍼포먼스는 나빠지고 부정적인 자기평가에 이르르고, 

스스로를 낮게평가하는 인식이 또 퍼포먼스를 깎아먹고, 그런것의 연속이다. 

 

state anxiety : 즉각적이고 전환적인 감정적 경험이다.

trait anxiety : 안정적인 기질, 어떤상황에서든지 늘 그런

 

우리가 여기서 다룰것은 state anxiety발생만을 다룰것임.

 

보통 제2언어를 발화할때 특정이됨. 과거에 이런것을 경험한 친구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것을 경험할 친구들을 대상으로 하는것이 실험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리터리쳐에서 보면, 발화단계 이전에 발견되는 language anxiety의 사례도 볼 수가있다.

 

subtle effect에도 주목해야한다. 그것이 쌓여서 추후에 큰 차이를 만든다

anxious / relaxed students간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