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와 함께한 2024 ss

2024. 8. 24. 02:12카테고리 없음

카레사들고 오면서도 상하의 자라, 너무나 더운 사우나 날씨였는데, 그래도 긴팔 긴바지- 시원했음
트레이닝 바지랑 세트세트 :)
제일 좋아하는 실키 바지.

 

전부 collection 라인으로 나온것들이 내 맘에 드는걸 보면, 약간 포멀한 느낌, 유니크한 느낌을 좋아한다.

색감이나 디자인 모두 맘에들었던

저 상의 :)

상하의 모두 자라, 하의도 collection 라인으로 특이한 소재로 되어있음 fw에 입으면 넘 좋을듯하다.

 

사실 자라는 세일을 하지않는 정가는 살..수가없다.

개인적인 의견임. 그정도 퀄에 20만원넘는 자켓들을 보면..좀......흠.^^:;;이건뭐지 싶기도하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이니 사실 관심이 생긴지는 뭐 너무너무 오래됐고

옷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한다고 생각..

 

그치만 이렇게 

세일을 해주면(70-80퍼) 유니크한 디자인, 자라만이 낼 수있는 느낌을 구매할 수도있고

정말 무난한 템이고 소재퀄 디자인 다 예쁜것도 득템이 가능하니

또 매력적인 브랜드이기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