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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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컨티넨탈 방도- 시즌제품
이거 아마 2019년인가.로 기억. 나의 기억은 2020년 이전에만 저장되어있고, 2023년이후로만 저장되어있다. 대학원기간에는 내생활 하나도 없음.(그리고 앞으로도 좀 없을예정) 아무튼. 이때도 내 생선으로 셀프선물 했을거야.그래서 봄 시즌한정으로 나왔던 방도고 이 카키 컬러는 독보적으로 예뻐서 바로 구매 이게 블랙-스테디로 나오고있는데 나는 얼굴도 강해서, 그런 화이트-블랙의 대비는 어울리지않아서 그냥 내려놓고 ....이걸로 구매 24였나, 지금은 좀 오른걸로 알고있다. 그 뒤로도 몇개월에 한번씩 종종 갔었는데 맘에드는 방도 발견을 못해서 지금까지 구매로 이어지지 않고있음. 지금은 크로아제트에 잘 감고 다닌다. 재출시 한담에 아예 온고잉 되었으면. 루이관계자들 부탁여
2023.05.11 -
루이비통- 클랩튼 백팩
2018년도에 신세계 강남에서 요고 첨 본 후로 바로 꽂혀서는 거의 사는데 시간이 안걸렸다 역시 이떄도, 스케줄이 주말이 없는데다, 루이매력에 빠져들때여서, 고민안하고 샀던듯, 그리고 더군다나 사람들이 잘 안보는 스타일이라서, 흔하지도 않고, 지금 2023년에도 이거 드는사람은 거의 못본듯하다. ->>>>>>>>>이제와 안 사실이지만 단종상태인듯- 홈페이지에 검색이 안된다^^ 처음 어떤 훈녀분이 드셨을때, 작은체구에 이걸 스트랩으로 두개하고, 가브리엘 백팩처럼 한쪽 어깨에만 겹쳐서 드셨는데 너무너무 이쁘고 단아하고, 난리였음. 그래서 바로 겟! 장점: 희소성?있고,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다. 백팩으로도 들 수있고, 나는 한쪽 스트랩만 사용해서 따로 한쪽어깨에만 들고있다.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
2023.04.25 -
루이비통- 다미에 아주르 스피디 30
이 백을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은 없을듯^^ 다미에 라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스피디만큼은 다미에 라인을 고집하고있다 ㅎ 나중에 여유가 되면, 꼭 반둘리에-다미에 라인을 사리라.. 이 제품도 2019년도 봄에, 겨우겨우 재고 찾아서 잠실 롯데에 가서 구매했던 기억. 지금은 재고 수량이 넉넉한지 모르겠다. 그떄당시에는 코로나 전이기도하고, 경기가 지금보다는 살아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사고 이곳저곳 오픈런 글을 올리면서 정보를 교환했던 시기였어서, 누군가 재고입고가 된다고 하면 바로 가서 가능하면 샀던 기억. 지금은 그럴 에너지가 없는게 함정^^;; 아무튼이 제품은 지금봐도 너무 이쁘고 미니백의 열풍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아이코닉한 느낌이 있어서 굴하지않고 다른무드로 연출할 수있다. 좋아하는 트윌리 달아주면 더..
2023.04.23 -
루이비통- 크로아제트
크로아제트가 나의 첫 명품백 ^^ 이때 사실 직장생활하고 현타 많이오고 또 힘들었을때라 선물주듯이 구매했었다 사회초년생 백으로 아주 적합하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그리고 태닝 걱정도 없으니👍👍👍👍👍 신세계 강남에서 2018년 구매로 기억- 아직도 새것같은 느낌 :) 나이들어서 까지도 너무너무 좋을 듯하다 🛍️🛍️ 크로아제트랑 세트느낌의 키파우치도 함께📸📸📸 가격대는 그때당시190만원정도 였는데 아마 가격은 살짝 올랐을듯 이걸 시작으로 루이를 더 좋아하게된다. 샤넬보다 더 좋기도 한 느낌^^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