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아메리칸

2024. 8. 24. 02:04카테고리 없음

위시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은,
내가 우연히 들어갔던 매장에서 이것저것 착용해보며
알게된 모델,
사실 탱크머스트, 탱크솔로? 로 많이들 찾는것이고
까르띠에 시계 입문을 한다고 알고는 있는데,
 
난 시계를 착용하지않는편이고
겨우 한다고하면 최근에 운동때문에 겨우 습관들인 애플워치 정도
그 외에 어떤 무거운것을 내 손목에 올려놓는것이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일단 휴대폰을 많이 보기때문에...
굳이.
라는 생각을 한다.
 
그치만, 시계라는건 그 이상의 의미가 있기때문에 착용하는 것이겠지?
그리고 목걸이나 귀걸이보다는 내가 스스로 반지처럼 착용하면서 스스로 볼 수도 있어서
아마 또 막상 맘에드는 걸 착용하면 어떨지 모르겠다.
 
매장매니저가 너무 노련하고, 노련하다는 말이 좀 죄송할정도로 나이스하게 
브라우징 할수있게 도와주시고 착용도 흔쾌히 하고, 권해주시기도하고
옐골/로골 중 어떤게 더 좋은지봐주기도하고,
그래서 어쩌먼 그분에 서비스에 반하기도했고,
내가 영업을 한다면(실제로 어떤 직무이든 어떤식으로 본인 세일즈를 포함해서 영업은 필수인데)
이렇게 하면 너무 좋겠다. 이분께 이렇게 배우고간다.이런 느낌이었음..
 
그래서 아무튼
내가 시계를 산다면 꼭 그 1번은 탱크아메리칸 :) 이 될 것같다.
 


https://www.cartier.com/ko-kr/watches/all-collections/tank/%ED%83%B1%ED%81%AC-%EC%95%84%EB%A9%94%EB%A6%AC%EC%B9%B8-%EC%9B%8C%EC%B9%98-CRWSTA0082.html

 

탱크 아메리칸 워치

이 애니메이션 가이드를 통해, 까르띠에 워치 모델과 상관없이 시간 설정, 브레이슬릿 조정, 크로노그래프 사용 등의 다양한 기능과 관련된 필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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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목걸이
사실 좀 올드해보인다..는 느낌이 강해서 우선순위에서는 밀렸던 아이템인데,
보면볼 수록 예쁘고
내가 까르띠에, 불가리, 반클, 이렇게 소장해서 착용해본 결과
까르띠에가 케이싱이며 개런티카드며, 줄연장 서비스며 
가장 만족도(고객서비스 및 퀄리티)가 높았다.
 
그냥 직원 교육시킬때 좀더 깐깐하게 시키는 느낌이 들고,
제품+서비스를 같이 판매해서 브랜드 가치를 이어오는 느낌.
그리고, 까르띠에 다무르가 아주 작고 무난한데 비해서 체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면볼수록 고급스럽다.
 
그래서 다음 목걸이를 산다면 러브로, 그리고 옐골로:)
 


https://www.cartier.com/ko-kr/%EC%A3%BC%EC%96%BC%EB%A6%AC/%EB%84%A4%ED%81%AC%EB%A6%AC%EC%8A%A4/love-%EB%84%A4%ED%81%AC%EB%A6%AC%EC%8A%A4-%EB%8B%A4%EC%9D%B4%EC%95%84%EB%AA%AC%EB%93%9C-2%EA%B0%9C-CRB7219500.html

 

CRB7219500 - LOVE 네크리스, 다이아몬드 2개 -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 Cartier

LOVE 네크리스, 750/1000 옐로우 골드, 총 0.0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개 세팅. 내부 직경: 7.8mm. 조절 가능한 체인 길이: 380~410mm.... LOVE 네크리스, 750/1000 옐로우 골드, 총 0.03캐럿의 브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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