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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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비제로원 미니
라고쓰고, 사실은 ORR 셔츠가 맘에들어서올려봄.불가리 비제로원을 샀던건 2021년쯤?인데, 그때는 저게 그렇게 이쁜줄은 모르고금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없고사실 다들 누구나 하나씩은 갖고있어서구입했는데 실제로 요즘들어 느끼는건,중량감도 그렇고, 이미지나 세팅도 그렇고이만큼 무난한 템이 또 없고나이들도록 잘 착용하겠다 싶다. 다만아쉬운건내가 구입했을때는 로골밖에 없어서옐골 구입을 못했다는 것 요즘에는 옐골도 나오는데ㅠㅠ2024년에도 또 같은 디자인으로 나와서오르셔츠는 더더욱 자주 입을예정가벼우면서도55를 잘 안사는 나는, 이번엔 참 잘샀다는생각.이런 습도높은 9월에 딱이야.
2024.09.11 -
ORR 오르 찐템💙
https://www.orr.co.kr/ ORR고감도 베이직과 드라마틱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토탈 패션 브랜드입니다www.orr.co.kr 원래3-4년전부터 아우터로 인스타그램으로 처음 매력에 훅 빠졌던.그것도 대표님의 라방이 너무 호감이라,그리고 소재며, 디자인도 넘 좋아서팬심으로 찾아보게된 브랜드!귀여운 백, 자석으로 여닫을 수있어서 편하고, 적당한 크기에 무게도 가벼워서포인트주기에 좋음. 24년 니트:매번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썸머울 소재로 엄청 시원하면서 부드러움.오히려 입으면 더 시원해지는 신기한 옷이면서컬러감이 너무맘에들었음!! 세일로 구매한 스트라이프 :) 흔한 디자인이라 생각할 수있겠지만색감이랑 사이즈가 유니크함.캐주얼로도 충분히 잘 어울리게끔 나옴.위에 브라운과 같은 제품인데 50퍼 세일..
2024.08.24 -
드래곤블루스 후기
사실 시스템이랑 한섬 브랜드만 입고 그렇게 지냈다 내 체형에 잘 어울리고 또 소재나 착용감이 다 우수해서 가격을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디자인이나 스타일이너무 같아서 집에 같은옷이 수두룩 ㅎㅎㅎ 색감디자인이 10년째 비슷하다 ㅎㅎ 그래서 오르로 눈을 돌리고 오르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가 또 좀더 과감한 느낌의 드래곤블루즈에 합류 ㅎㅎ 얼마전 했던 세일행사에서 4만원대? 정도에 겟 하였다 그만사야하는거 알지만.. 디자인이 신기하고 소재도 좋아보였음 다름 뒤에 훅 파인 디자인이라 여름에도시원, 어깨패드도 맘에 쏙👍👍👍👍🩷 디자이너분들 사랑합니다. 😎
2024.08.08 -
심심해서 올려보는 오오티디😉
너무나 더운날씨, 싯타르타 완독하고 조명켜고 침대에누워 미니선풍기 틀구👍 우리집만한곳이 없더라😃😇 이와중에 올려보는 딴짓(일상이 딴짓) 오오티디 우앙 그나마 살 빠지니 옷이 다들어간다……😎😎 상당한 기쁨이네요
202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