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0)
-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그렇게 따뜻하게 말해줘서 잘보이려는거 말고 그냥 솔직하게 따뜻해서 고마워
2024.10.13 -
오랜만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그게 사람을 이렇게도 바꿔놔버린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게 뭔지 알지만 사실 내맘대로 되지않는 것이라 마음을 두고있는것인데 나를 이렇게 바꿔놓을 수있는것이 내맘대로는 되지 않는 그것이라는게 참 힘들고 또 그게 어렵게 찾아와주면 너무 감사하고 그렇다 내맘대로 할 수없는것으로 그것을 분별했다 그러니 그냥 오면 감사하고 아니면 떠나보내줘야지 그렇게 해야지
2024.10.13 -
스탠리 텀블러
겨울: 이 다가오니까 조금더 작은용량으로 가지고 다님. 지금까지 사용했던 여러 브랜드중에 그나마 스탠리가 내구성 실용성😃😃😃🫶🤖
2024.09.27 -
학교 2024.09.27
-
청소력 2024.09.27
-
김윤석배우..라면 ㅎㅎㅎ
연상을 만나본 기억도 없고연상남자에 대한 환상도 없지만내가 유일하게 연상이어도 만나보고싶다고 느낀 배우, 김윤석배우 ㅎㅎㅎ나이차이가 아무리 많이 나도거부감 1도 없을것 같은 매력 나이차를 뛰어넘는 매력이다.처음에 어떤 드라마(엠비씨로기억)에서 처음 봤을때는(나 고등학교? 중학교때)어,,어떤 처음보는 아저씨야...했는데(불륜남으로 기억) 그 이후로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동하시더니내가 그를 보며 느낀 매력이아무도없는 숲속에서(넷플)에서 터지면서무한으로 좋아하게됨. 잔인한 역할도 많이 하셨다 하는데(필모에서)난 사실 그의 작품을 많이는 보지못했고이번 넷플작품에서 연기와 목소리톤 그냥 그사람에게서 풍기는 그 느낌 자체가 좋았다.그리고나서 그가 감독으로 데뷔했던 "미성년"이라는 영화를 봤고그 뒤로 아마 이배우가 나..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