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마침 쉬는날이었던 수요일에 그 유명한 롯데본점에 가서 줄을 서서 샀더랬다. 그때 네이비도 넘 사고싶었지만 꾹 참고 요걸루 들였지 근데 요즘에는 유행이 좀 지났는지 보이질 않구 ㅎㅎ 나는 공부한답시고 사실 못들지만 조만간 한가해지면 좀 들고 마실 댕길 예정 내눈에는 여전히 이쁘기때문! 가격도 좀 올랐지만 요즘은 이걸로 오픈런 하려나? 궁금하기도하다 그당시 가격 아마 138이었나…

https://m.sivillage.com/gate/goGate.siv?disp_divi_cd=10&rtnUrl=https://m.sivillage.com/shop/initPlanShop.siv?disp_ctg_no=2303083375 산타마리아노벨라 X 시뷰티 수퍼위크The Real Luxury, S.I.VILLAGEm.sivillage.com 이번기회에 구매하실분은 여기에서 구매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www.jomalone.co.krHomewww.jomalone.co.kr 조말론은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거의 처음으로 접해본 향수. 사실 대학시절 랑방 향수를 즐겨했었는데(가볍고 저렴) 니치향수가 유행할때쯤 지인이 알려준 향수(얼그레이 앤 큐컴버)를 시작으로 조말론의 세계로 입문. 이때는 아마 년도로 2012년도로 추정된다. 그리고 나서 2015년 이후로는 사실 거의 모든 향수 입문자들이 다 이 향수를 써봤을정도로 무난한 한국사람들이 사랑하는 향수가 된게 아닌가 싶다. 나만의 1,2,3번을 세워보기로 1. 잉글리시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English Pear & Freesia Cologne https://www.jomalone.co.kr/product/25946/12553/english-pear-frees..

소장템을 이렇게 풀어본다. 정말 이제는 게을러져서 이걸 자켓 한구석에 콕 달아놓고 빼지를 않는다 ㅎㅎㅎ 그래도 시스템 자켓이랑 매우 잘어울림 :) 고민했지만 잘샀다 요즘에는 오픈런 기운도없고 평소에 너무 바쁘니 아 젊었을 때 사길 잘했구나 2019년도에는 기운이 있었다^^ 이때도 아마 가브리엘 백 사려고 오픈런 하다가 아쉬워서 요고 산듯다른 브로치에 비해 비싸지 않았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커스텀주얼리가 이가격???? 하게되는 50만원대로 기억 시즌상품이라 현재는 못구하지만 갠적으로 매우 좋아했던 컬렉션이라 혼자 자기만족중🥳🥳🥳🥳🥳 코디팁 : 요 자켓 한 구석에 딱 달면 이쁨

한달전엔가 sns에서 핫했던 내용일텐데 이제야 남겨봄 실제로 구매가 이어지는건 사실 몇건 없다 spa 브랜드 이기도하고 소재가 아쉬운적이 많아서 ㅎㅎ 근데 의외로 가방이 이쁘다는거 그리고 슈즈랑 악세가 이쁘다는거!!!!!!!! 스니커즈도 굉장히 편했었고 가죽제품 특히 자켓은 정말 유명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걸루 알고있다( 세일을 노려야함) 가격대가 있는만큼 퀄이 좋다는 거겠지? 공간이 예뻐서 눈길을 사로잡고 방문하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여기 들러볼 듯하다 :) 트위드랑 봄 자켓이 특히 이뻤고 (여성고객들 계속 입어보심). 셀린느낌의 제품들도 많았어👍👍

캠핑장 갔던 날 룩👍👍👍👍 이렇게 써보는 4월의 오오티디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