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한창 왕리본핀에 꽂혀서는 온갖 곳을 보다가 아르켓 30프로 할인때인가 50프로 할이때인가. 1만원 초반에 구매 ㅎㅎ 아니 어릴때도 공주공주한거 좋아하더니(안어울리게) 요즘도 이러네. 할머니 되어서도 그러면 어쩌지.. 주황컬러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원래 핑크 별로 안좋아하는데 핫핑크, 연핑크 파스텔 핑크, 플라밍고 컬러 다다다 너무나 좋다 요즘 봄을 타는지 왜이렇게 핑크 좋아하는거야? 반지와 실버 주얼리에 눈을 떠가지고 계속 사모으는데 20대에 거의 골든듀나 디디에두보?정도만 면세에서 구매하다가 전혀 관심이 또없다가 30대에 주얼리(불가리)를 사랑하게되면서 실버도 같이 좋아하게됨.^^ 실버제품은 은근 매니아가 많은데 가격대도 괜찮고 뭐. 악세사리로 제격이니까. 반지의 향연 일명 왕비반지:) ㅋㅋㅋㅋ 판..

여권이 2023년 10월 만기인데 사람일 모르고 여행도 호옥시나 갈수있어서 나 답지 않게 미리미리 준비했다 사진이 가장 문제였는데 진짜 기존 사진으로 규격에 맞추려니 이전 버전이라서 픽셀이 안맞아서 빠꾸당하고 그래서 그냥 찍으라고 전문가분이 그러시길래ㅠ30분만에 사진관에서 급히 찍고 ㅎㅎ 또 포토샵의 구원을 받아서 갠춘한 여권사진 겟 ㅎㅎㅎ 바로 그날 밤에 온라인으로 신청 7일만에 정확히 구청에서 찾으러오란다 강남구청에서 수령하였는데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 그 구역만 거의 티케팅하는 수준 이번여권은 소중히 다뤄줘야지 일단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무슨 카드지갑같아 ㅎ

매일 매장 왔다갔다 그래도 절대 못구하던 컬러가 풀려서 구매. 🥳🥳🥳🥳🥳🥳🥳

진주는 어릴때부터 25살부터 아무튼 ㅋㅋㅋ 진주를 면세에서 막 사고 그랬었다 사람들이 진주 1도 안하던 그때 지금은 유행처럼 자주하니 나도 더 부담없이 계속 끼구 넘나 편하고 좋음

1월초 였을까? 지인과 김포나들이에 갔다 집으로 갈게 나와요 고마운 지인덕에 쓩 편하게 김포 레스토랑에 도착 울고 웃고 난리난히좋은날 오겠지- 했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