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크로아제트 검색순위가 1위라니 사실 전적으로 나를 위한 기록형이기도 하지만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나름의 데일리룩을 곁들여보기루… 그냥 정말 휘뚜루에요 전 크로아제트 강추입니다🧩🧩

올려보는 오오티디😀😀😀

네이버 스토어에서 할인을 해주시길래 정말 그냥 선물같은 무료나눔의 가격으로 좋은 상품들 겟함. 가끔식 네이버 투쿨포스쿨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진행하는것 같으니 구독하는것도 좋을듯. 그건그렇고, 나스, 헤라, 설화수 등등 쿠션 제품 좋다는것들 써봤지만 커버력 부분에서는 늘 아쉬웠는데 요기제품의 쿠션은 커버력이.왠일. 원래 정가는 3만원 초반이던데 아마 만원 안쪽으로 구매한듯 싶다 유통기한도 바로 뜯어서 쓰는거라 걱정이 없었고, 잡티가 많고 건성인 나에게 정말 딱 오히려 땀 나는 여름에, 더 적합한 듯 단점: 좀 답답한 느낌이 살짝 있어서, 많이 덧바르지않고 잡티부분을 위주로 커버파트만 컨실러 느낌으로 해줘도 굉장히 좋을듯 아주아주 추천!!!(건성들 주목) 그리고, 3구로 되어있는 하이라이터, 블러쉬 , 쉐딩..

커피를 언제부터 좋아했냐면. 20대부터, 아니 정확히는 20살부터 ㅎㅎ 커피를 좋아했다기보다는 사실 커피집의 느낌이 좋았던거고. 그때만큼은 유일하게 멍 때릴 수도있고 심지어 패션잡지도 볼수가 있고 ㅋㅋㅋ 그리고 음악도 듣고 팟캐도 듣고, 사람구경도 할수있구^^ 여러모로 그냥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했던 공간이라서 매우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잘모르는 20대 초였는데 그때에도 명확하게 커피만큼은. 혹은 커피샵이라 부르는 그 공간은 좋아했던듯^^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거 확실하게 하는건 정말 커피 한잔. 물론 대학교때 공부만 했던 자로써. 4년내내 누구는 안놀고 싶고 안쉬고싶겠냐. 그냥 커피한잔들고 도서관 출근하는거다. 이거. 다들 뭐라고 하고, 나도 대학생활을 그렇게 보낸거에 대..

실버주얼리의 향연💎💎💎💎🥹🥹 실버와 진주는 매번 해도 그냥 다 잘 어울리고 부담없는 아이템 🌼🌼 원석반지: 라피스라줄리

내 돈 내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