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161064837&siteNo=6004&salestrNo=6005&ckwhere=ssg_naver&appPopYn=n&utm_medium=PCS&utm_source=naver&utm_campaign=naver_pcs&nv_ad=pla 칸타빌레(S)3 펜던트_281200051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ssg.com 신세계몰 구매 2021년도 구매7월구매 27만원대 구매,지금은 36정도에 판매된다. 아무래도 금도 오르고, 다 올랐다보니ㅠㅠ 칸타빌레 18k인만큼 예쁘고 반짝. 로골색도 맘에든다(좀 진한편)

아마 이때도. 역시 과제를 하러 갔을거다 뭐가 막 답답하고, 그랬을때인데 과제한과목 치우면, 또 있고, 또있고 그다음 발표하나 치우면 또 있고 또있고 그렇게 한학기 지나면 또 한학기 있고 또 있고 ㅎㅎㅎㅎㅎㅎ 나도모르게 이건 아니지 싶어서 과제는 가서 하기로한다. 완벽하게 다 못할지라도 억울하지는 않게 좋은데서 하고싶어따 테라스는 추워서 앉을 수없고 테이블이 협소해서 큰 테이블을 쉐어해서 앉았다. 이때,나 파이널 기말시험 논문쓰느라(르네상스희곡수업) 아마, 오델로 읽고 있었던 걸로 기억(아이패드) 얼굴또한 마이 초췌하여 버버리 트렌치로 가렸다ㅋㅋㅋㅋㅋㅋ 가려도 수험생느낌나는 찌든 분위기는 안가려져서 초췌한 얼굴은 잘라버린다. ㅋㅋㅋㅋㅋ 콩티드 툴레아 다음에는 진짜 다른사람들처럼 여유있게 수다 왕창하러 친..

봄 웜톤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힌스의 색감들. 그동안 수많은 컨실러를 써봤지만 (바비브라운, 나스부터 해서 클리오 더샘 등등) 이게 최고다 힌스 컨실러... 그리고 + 팔레트 팔레트가 너무 맘에들어서 올려보는 포스팅. 뉴 비기닝 모델이 젤 맘에들었고 :) 전부다 맘에드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두루두루 다 블렌딩이 가능할 것 같아서 유튜브 보고 좀더 따라해볼 예정. 요 노란색 컬러가 젤 맘에들어서 고민하다가 구매.. 만족. 완전 추천이다.

역시 또 2020년 일기 이때, 처음 카세트백이 나와서 너도나도 다들 신기해서 구경가고 그랬던 시기이다. 300대 후반정도였던거같은데(매장가) 매치스에서 할인받고 200초반에 구매했던 기억(프라이빗 세일) 대학원 공부하느라 아주 죽을 맛이고 리뉴얼 전부터 좋아하는 브랜드니까 고민끝에 금장 브라운으로 결정 지금은 한풀 꺾인듯하지만 그래도 아무때다 들기좋고 매치는 편하다 다만, 생각보다 이 통통이가 봄 여름에는 잘안어울려서 겨울/가을에만 들어야하는 느낌적인 느낌...

여기 미슐랭 맛집이라 사실 여름되면 자주가게되는, 요즘에는 바빠서 못감.ㅠㅠ 가격도 괜찮고 젊은층 20대가 제일 많고, 사실 남녀 노소 안가리고 다 있었다. 줄 서고 웨이팅있어도 응대 빨라서 앉을 수있는 곳 키오스크로 결제하고 자리안내하면 착석! 여름이니까 이제 가야지 슬슬가야지^^ 날 너무좋아서 이날 미미면가 들렀다가, 이쁜 플래그십 매장에 카페에 투어 쭈욱 하고, 날씨도 좋고 좋았던 날 기록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