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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빈 푸딩 블렌디드 위드 /서머 시즌 스벅 음료 / 시음후기
원래 신메뉴에 대한 기대가 별로없다 좋아하는건 1)바닐라 더블샷 2)아이스 카페라떼(기호에 따라 시럽종류별로 추가하기도) 3)시그니처 핫 초콜릿(겨울에 주로 마심) 이렇게 보통 마시는데:)쿠폰이 있으니 도전해보기로한다 일단 바닐라빈 좋아하고 푸딩질감 나쁘지않고(뭔가 궁금하기도함) 그래서 바로 도전. 별 주는 행사도 진행중 일단 요 우유 슬러시? 느낌의 아이스부분은 매우 만족 달지않고 적당히 시원한 우유얼린느낌 후기총평: 별3개반 음료: 달지않다. 그러나 밑부분을 섞으면 달다. 나는 요즘에는 거의 종이빨대 식감이 싫어서(진짜 종이맛이 난다) 그냥 입으로만 마시는데,섞지않고 윗부분 마시다가->>>>푸딩 아랫부분 마셔도 좋을듯함. (개취입니다)
2023.05.09 -
메론빵 구매후기- 코스 퀼팅백 (2022년 구매) / 구름빵
구매기- 여의도 아이에프씨몰 구매 2022년 여름으로 추정. 요즘에는 더 미니미한 버전으로 굉장히 극소량 풀리는것으로 알고있는데 2022년(작년)보다는 지금 인기가 덜한 느낌(개인적) 원래는 주황색도 구매했었는데 사실 작년에 이걸로 메론/ 핑크 / 블핑제니가 들었던 그 왕구름빵 블랙 / 까지 다 구매하다보니 주황까지는 과한가…싶어 내려놓음 (그런데 지금간간히 생각남) 원래 천성이 쨍한걸 좋아하고 비비드한걸 좋아한다. 그래도 너무 튀면 좀 힘들어하고(뭐 그래서 좀 복잡하다 ㅋㅋㅋ) 아침에 볼일있어서 무심코, 그곳을 지나다가 코스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는것을 발견 그때가 한참 오픈런 유행할때라서 커뮤에도 난리였었기때문에 “아 뭔가가 입고되었나보다”해서 코스 들어감- 그당시 검정이 인기였는데, 검정은 이미 솔닷 ..
2023.05.09 -
예술의 전당) 손열음 모차르트 소나타 리사이틀
집에서 보통 1시간 가량 걸려서 서둘러서 출발. 아무래도 이제는 자주 가다보니 길도 너무익숙. 대중교통 이용시]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서 10-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고 서초11인가, 이구간을 셔틀처럼 도는 전용버스같은 느낌의 마을버스도 있다. (예당 앞에 버스정류장처럼 표지판이 있고 많이들 귀가시, 이 버스를 이용하는 듯) 서둘러 도착하여 테라로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뒤…. (테라로사는 사람 정말 많고 자리 잡기 힘들어서, 공연시간 전후는 피해야 한다. 오히려 공연을 시작하면 한산해진다) 바로 인파가 빠져나감.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릴때는 참. 티켓사는것 너무 부담이었다. 표값은 인플레를 안타는 모양이다. 10-20년전 가격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이건 왜이러는 걸까? 갈수록 사람들이 공연을 안봐서 그런..
2023.05.09 -
라크레망 샤넬 포장 패키지😇
아니 뭐 이렇게 이쁘지 고급스러움…. 제품이 없어도 고급스러우면 어쩌라는거지 샤넬 핸드크림 받고나서 나중에 패키지 보고 또 감동😂😂
2023.05.09 -
맥 - 블러셔 내추럴리 플로리스
추천으로 구매 대충 바른것 같아두 갠춘 이제 안바르면 섭섭한데. 파우더리한거 싫고 윤광 메컵시 더욱 유용 naturally flawless- 제품명과 찰떡☺️☺️ 데일리로 적합😁 💎💎💎
2023.05.08 -
주얼리는 사랑
🎈🎈🎈🎈내가 좋아하는 샵에서 모두구매 :) 이렇게 이뻐도 되나?? 나 말고 주얼리😍🥰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