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직구(2)
-
버버리 셔츠
요건 대체 언제 구매했던 제품이었던가… 2019년(내기억으로는) 마이테레사 30프로 봄 세일제품. 일단 마이테레사를 그즈음 잘 이용하고있었고 그때만해도 코로나 전이기때문에 명품가격이 그렇게 많이 오르지도 않았을때였고 직구 메리트가 있었던 시절. 저거 한개 가격을 20만원 안쪽으로 구매했던 것 같다. 구매내역은 찾아봐야할텐데.. 아마도. 반팔이랑 빈티지 제품 하나더 긴팔로 장만. 이걸로 살만 찌지않으면 계속 주구장창 입을것 같은데 살 안찌게 주의하는것이 관건. 사실 매장에서는 70만원에 가까웠던 것 같았고. 지금은 4년이나 지났으니 훨씬 더 올랐겠지? 여전히 버버리는 해외직구 사이트가 메리트^^ 완전 추천 매치스나 마이테레사 가끔 네타포르테도 나오지만 아무래도 위의 두개가 가장 셀렉션이 다양할듯. 이전분위..
2023.06.27 -
직구]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 네타포르테
아마 2019년도 여름으로 기억. 코로나 이전시기이다 역시 그리고 대학원시작하기 전. 인간답에 살 적에^^‘’‘ 이때 직구에 처음으로 눈을 뜨며(그동안은 일부러 눈감음) 네타랑 매치스에 썩 괜찮은 명품이 많이 떴던 때라서 진짜 그야말로 핫딜이 많았지. 그래서 지금 60-70정도에(이 가격도 5년전 가격으로 기억하지만) 매장에서 살수있는 걸 230달러에(그때는 달러도 쌌다) 겟 그리고 나서 바로 스타일밥에서 같은 디자인의 더 유명한 베이지컬러를 19만원정도에 겟했던 기억 초심자의 행운: 이때 이걸 카페에 올렸을때도 마지막 라스트원이라 딱히 정보제공은 안됐었고 ㅠㅠㅠ 아마 첫 구매라서 네타에서 나한테선물 하나 준게 아닌가 싶다^^;;
202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