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 네타포르테

2023. 5. 13. 14:14카테고리 없음

아마
2019년도 여름으로 기억.
코로나 이전시기이다 역시
그리고 대학원시작하기 전.
인간답에 살 적에^^‘’‘

이때 직구에 처음으로 눈을 뜨며(그동안은 일부러 눈감음)
네타랑 매치스에
썩 괜찮은 명품이 많이 떴던 때라서
진짜 그야말로 핫딜이 많았지.
그래서 지금 60-70정도에(이 가격도 5년전 가격으로 기억하지만)
매장에서 살수있는 걸
230달러에(그때는 달러도 쌌다)


그리고 나서
바로 스타일밥에서
같은 디자인의 더 유명한 베이지컬러를 19만원정도에 겟했던 기억

초심자의 행운:
이때 이걸 카페에 올렸을때도
마지막 라스트원이라 딱히 정보제공은 안됐었고
ㅠㅠㅠ
아마 첫 구매라서 네타에서
나한테선물 하나 준게 아닌가 싶다^^;;


곱다 고와 캐시 100
네타 첫 구매 기념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