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핸드크림 (LA CREME MAIN) 라 끄레망
귀여운 모양의 핸드크림 손이 갈수록 점점 더 건조해짐. 20대 대학생때, 친구들이 자꾸 핸드크림을 바르길래 왜발라? 라고 했던 기억. 진정 나는건성피부라는건 알았지만, 손에 발라야할만큼 건조함은 몰랐다. 그런데 엄마가 자주바르시는걸 보고 아 나이들면 발라야하나보다...생각만 하다가. 30대가되니 이젠 돌이킬 수없는지. 자꾸 핸드크림을 찾는다 ㅎㅎㅎ 괜찮아. 그냥 핸드크림 바르면 돼.... 니탓이 아니야. 그래서 구입한 샤넬 핸드크림 스트레스받는데에는 좋은 향을 맡는게 직빵이므로. 사버림. 결론적으로, 잘샀다. 잘샀어. 일단 기능성이 있는게 확실한데, 촉촉함이 오래가고 향또한 오래간다. 기분좋은 느낌이 계속 유지되는느낌. 핸드크림이라면, 록시땅부터 사람들이 이솝모를때부터 이솝에 승무원 카밀 등등 많이 써봤..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