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아메리칸
위시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은, 내가 우연히 들어갔던 매장에서 이것저것 착용해보며 알게된 모델, 사실 탱크머스트, 탱크솔로? 로 많이들 찾는것이고 까르띠에 시계 입문을 한다고 알고는 있는데, 난 시계를 착용하지않는편이고 겨우 한다고하면 최근에 운동때문에 겨우 습관들인 애플워치 정도 그 외에 어떤 무거운것을 내 손목에 올려놓는것이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일단 휴대폰을 많이 보기때문에... 굳이. 라는 생각을 한다. 그치만, 시계라는건 그 이상의 의미가 있기때문에 착용하는 것이겠지? 그리고 목걸이나 귀걸이보다는 내가 스스로 반지처럼 착용하면서 스스로 볼 수도 있어서 아마 또 막상 맘에드는 걸 착용하면 어떨지 모르겠다. 매장매니저가 너무 노련하고, 노련하다는 말이 좀 죄송할정도로 나이스하게 브라우징 할수있게 도와..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