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메이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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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메이크 제품
일본여행을 하면서 제일 원했던건 뭐 명품 이런것보다는사실 캔메이크 제품을 구매해서 오는것^^ 1)캔메이크 스파클링 섀도 2)컨실러 3)아이라이너 4)쉐딩 5)브로우 마스카라 6)립스틱 이렇게 구매했다. 다 대대만족이고 사실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도록 용량도 적절하고 그에 따라서 퀄리티도 좋다 정말 착붙이 가능하게끔 나온 제품들이라 메이크업이 빠르게 필요할때 간단하게 이동하면서 가능할듯^^ 막상 얹으면 과하지않게 빛나서, 바비브라운 문스톤보다 훨씬더 손에 잘 갈 것같고 컨실러도 무난무난 쉐딩은 컬러감이 이질적이지 않고 가루느낌이 좋았음. 립스틱은 수정용으로 적합함(루미너스 느낌) 브로마스카라도 솔 자체가 다르다보니 깔끔하게 잘 발림 :) 꺄아 다 맘에들어: 구매장소:하카타역 킷테
2023.09.06 -
후쿠오카 kitte
후쿠오카 하카타역에 있는 킷테, 여기는 사실 한큐백화점을 보느라고, 자주 안갔었는데 킷테 2층에 화장품매장과 약국에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것들 대부분 찾을 수있어서 후쿠오카 3번째 방문만에 매력을 발견 (꼭 다 둘러보고싶었는데, 체력소진+키와미야 함바그 기다리느라ㅠㅠㅠㅠㅠ 제대로 못보고 와서 아쉬움에 포스팅) 2층에 캔메이크 매장에서 (지금은 수입안되어서 올영에서 볼수가 없어서 아숩) 섀도우(펄들어간) 골랐는데 구매를 못하고 온게 넘 아숩. 역시 찰떡같이 붙고 발색도 너무좋다 캔메이크 색조 칭찬함. 현지인들도 좋아하는지 재고가 많이 없었다. ㅠㅠㅠ 다음에 가면 꼭 캔메이크부터 털러 가야지 후쿠오카 하카타 , 킷테 2층을 기억하세요! 완전 후회없을거임
20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