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메이크(3)
-
후쿠오카 (3.18-20)_day1
또 후쿠오카.사실 미식의 세계에 몇년만에 눈을 뜨게되었고딱히 좋아하는 것이 없었는데맛있는걸 해먹는걸 낙으로 삼다보니,미식의 나라를 방문하지않을 수가없음.게다가 몇해전 경험 다양한 코스메틱과 생필품,무엇보다 나에게 진통제의 신세계를 선사했던 이브퀵을 사기위해언제방문할까를 계속 노리던 찰나,드디어 방문을 결심하고, 바로 티케팅함.요즘같아서는 관심없던 유럽여행도혼자 가볼까 하는 생각도있음이걸 건강의 지표라고 생각해야겠지?어쨌든돈이있어도 마음이없으면 못가는거니까.암튼!첫날은 국룰로 면세품을 인도받고서, 마티나 라운지에 가는데, 사람들이 많이없어서 너무좋았다.역시 평일에 가야하는듯,맛있었던건 의외로 과일들이었고, 주꾸미가 넘나 맛있었음.커피맛은 아쉬움.오히려 골드 마티나 아니라 일반에서 먹었던게 훨 나았던듯하다(..
2025.03.24 -
캔메이크 제품
일본여행을 하면서 제일 원했던건 뭐 명품 이런것보다는사실 캔메이크 제품을 구매해서 오는것^^ 1)캔메이크 스파클링 섀도 2)컨실러 3)아이라이너 4)쉐딩 5)브로우 마스카라 6)립스틱 이렇게 구매했다. 다 대대만족이고 사실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도록 용량도 적절하고 그에 따라서 퀄리티도 좋다 정말 착붙이 가능하게끔 나온 제품들이라 메이크업이 빠르게 필요할때 간단하게 이동하면서 가능할듯^^ 막상 얹으면 과하지않게 빛나서, 바비브라운 문스톤보다 훨씬더 손에 잘 갈 것같고 컨실러도 무난무난 쉐딩은 컬러감이 이질적이지 않고 가루느낌이 좋았음. 립스틱은 수정용으로 적합함(루미너스 느낌) 브로마스카라도 솔 자체가 다르다보니 깔끔하게 잘 발림 :) 꺄아 다 맘에들어: 구매장소:하카타역 킷테
2023.09.06 -
후쿠오카 kitte
후쿠오카 하카타역에 있는 킷테, 여기는 사실 한큐백화점을 보느라고, 자주 안갔었는데 킷테 2층에 화장품매장과 약국에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것들 대부분 찾을 수있어서 후쿠오카 3번째 방문만에 매력을 발견 (꼭 다 둘러보고싶었는데, 체력소진+키와미야 함바그 기다리느라ㅠㅠㅠㅠㅠ 제대로 못보고 와서 아쉬움에 포스팅) 2층에 캔메이크 매장에서 (지금은 수입안되어서 올영에서 볼수가 없어서 아숩) 섀도우(펄들어간) 골랐는데 구매를 못하고 온게 넘 아숩. 역시 찰떡같이 붙고 발색도 너무좋다 캔메이크 색조 칭찬함. 현지인들도 좋아하는지 재고가 많이 없었다. ㅠㅠㅠ 다음에 가면 꼭 캔메이크부터 털러 가야지 후쿠오카 하카타 , 킷테 2층을 기억하세요! 완전 후회없을거임
20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