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 네타포르테
아마 2019년도 여름으로 기억. 코로나 이전시기이다 역시 그리고 대학원시작하기 전. 인간답에 살 적에^^‘’‘ 이때 직구에 처음으로 눈을 뜨며(그동안은 일부러 눈감음) 네타랑 매치스에 썩 괜찮은 명품이 많이 떴던 때라서 진짜 그야말로 핫딜이 많았지. 그래서 지금 60-70정도에(이 가격도 5년전 가격으로 기억하지만) 매장에서 살수있는 걸 230달러에(그때는 달러도 쌌다) 겟 그리고 나서 바로 스타일밥에서 같은 디자인의 더 유명한 베이지컬러를 19만원정도에 겟했던 기억 초심자의 행운: 이때 이걸 카페에 올렸을때도 마지막 라스트원이라 딱히 정보제공은 안됐었고 ㅠㅠㅠ 아마 첫 구매라서 네타에서 나한테선물 하나 준게 아닌가 싶다^^;;
202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