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노 우동- 후쿠오카 하카타 우동맛집
현지인이 더 많이 찾는 우동집. 나도 네이버 카페에서 검색해서 후루룩 찾아감. 카페없었으면 해외여행 정보 어떻게 찾을까나몰라 ㅎㅎㅎ 혼여족에게는 정말 필요한 카페….정보^^;; 다이치노 우동을 2번 갔다. 숙소에서 가까우니 중간에 들어가서 잠 자다가 다시 나와서 저녁에 먹어도 됨. 웨이팅 길지 않고 ,잘만 들어가면 웨이팅 없이도 먹을 수가있다. ( 회전빠른편이고, 직원친절, 좌석도 비좁지만 자체 좌석이 꽤있는 편) 첫날 방문시에는, 우엉튀김우동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한글 메뉴판도 안보여서(경황없으니 멘붕) 내 뒤에 줄서있는 현지인 남자분께 용기내서 물어보고 그분이 또 영어를 할줄알아서 내 말을 듣고, 베스트 메뉴를 골라주심. (자판기에서 동전 나오는것도 몰라서 버튼 눌러주심) 아무튼. 이래저래 쑥스..
20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