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 까르띠에 러브 네크리스
원래 주얼리에 특히나,까르띠에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다무르를 착용하고, 서비스를 받으면서 또 느끼는점은그야말로까르띠에가 주는 고유의 느낌이 있다는것그리고, 잘 어울리는 주얼리는개인마다 다르고, 그에따라 최애 브랜드가 정해진다는것, 물론 좀 더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20대보다는 30대부터가 더 잘어울리게 되는듯하다.20대는 너무 뽀얗고 이쁘고 사랑스러우니까.스트릿 브랜드가 이쁜것 같고, 그 아기아기가 주얼리와 그렇게 마냥 잘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다. 사실 얼굴에 빛을 잃어갈때쯤그때 주얼리가 또 잘 맞아들어가면서 30대부터 주얼리에 꽂히는듯 하기도하고소모품의 느낌보다는, 사실 18k 골드이기도하고, 주얼리도 가방처럼 계속 같은 디자인으로 오히려유행없이 계속 몇년동안 지속되기때문에 유행을 덜 타서 머리아..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