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트LATT ,코스메틱 백
이거, 대란템인 듯한데사실 못본척 하고 있다가얼마전 실물로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들고 지나가시는 어떤 분을 보고...와 예쁜데? 사실 가방욕심은 3년전? 부터 거의 없었고돈이 생겨서 사고싶다면 가전제품이나 가구?이런 류였던 듯하다,그리고 사실 건강식 사먹고, 화장품을 오히려 샀으면 샀던듯. 그런데 와,귀엽다.귀여운 베이지 컬러(카멜)가 또 예쁘게 나와서 사실 색감때문에 산것도 있다.자주들고다닐 수있을 것 같기도하고?일단 거추장 스럽지않고, 정말 간단하게 지갑이랑 약간의 코스메틱만 넣고,평소에는 패드를 들고다녀야하니,어쩔수없이큰 가방을 (서류가방류) 들고다니지만 뭐 기분낼때나 커피마시러갈때몇번씩 들고다닐 나름 설레는 백이니까.2월 고생한 나에게 선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