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온듯 삼청동 거의 올일이 없다. 그치만 오늘은 플리마켓이 있으니 방문. 내가좋아하는 the beiges 날씨도 너무나 좋았다. 살짝 더웠지만 그래도 기분좋았던 햇살 빛을 받으니 더예쁜 스왈반지 너무나 반짝여서 마음이 흐뭇.ㅎ 플리마켓 이국적 카페의 테라스 :) 수국이 너무이쁘다 추억이 깃든 식당 아직까지 여전히 버티고 있어주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