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란 샵 conran shop
사실 주 활동무대인 한티역에서 그동안 여기를 방문하지않고 용케도 잘 버텼다 ㅎ사실 뭐 하나에 빠지면 그거말고는 잘 모르는 터라그냥 일-공부-일-공부이렇게 지냈고, 또 움직이는걸 좋아하지도 않고.....그래서 굳이굳이 여기를 안갔던 모양.그러다가 요즘 인테리어 관심이 좀생기고나서는어쨌든 내 공간을 조금이라고 꾸며보고자공부(?)하기위해 콘란샵 방문 일부러 방문하지않아도 사실, 최근 동선이 여기를 지나갈 수박에 없는 구조인터라ㅎㅎㅎㅎㅎㅎ방문하게되었다. 첫 방문 이후로도 느낌이 좋으니까 계속가게되고사실 1시간이상은 되어야 좀 둘러보고 살펴보고 구상도 해보고....사실 1시간으로도 부족한듯하다.. 1층에 전시된 음향기기서부터 오브제, 다양한 의자와 가구들, 식기들,이 쭈욱 늘어서있었고수비이너샵 처럼(마치 모마의)..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