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척 테일러 하이
척 테일터로 컨버스를 시작해서인지 나름편하다 :) 물론 호카만큼은 아니지만, 컨버스 치고 활동하기 나쁘지않음. 모노톤으로 입고, 이렇게 상크미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나름 기분전환이 되어버림ㅎㅎㅎ 갈수록 내가좋아하는게뭔지 어떤걸 편하게 생각하는지 또 어떤걸 예쁨으로 생각하는지. 지금까지 한 소비를 보면, 사실 운동화만큼은 비싸고(진짜 운동시) 기능성을 따지는게 맞고 그건 20만원대여도 사실 돈 값을 하고 만족도도 높다. 이건 귀엽게 이쁘게 신는 아이템 :) 그리고 그런거 치곤 또 푹신해서 맘에들어!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