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쓱쓱 발라도자연스럽게 발색어색하지않고 인위적이지않음. 오히려 강한 발색이 아니라서 더 편하게 바를 수있음. 나나님 추천이니까 일단 사보는거지뭐

미샤 코튼캔디 시리즈로 이어갑니다(전부 쿠팡구매 3500원 선) 4. 미샤 코튼캔디 블러셔- 발레슈즈(쿠팡구매) 웜톤/쿨톤 상관없이 쓸 수있어요 발색은 생각보다 약한 분홍- 5.미샤 코튼캔디 마이캔디샵 - 좀더 코랄느낌이 강하구 발레슈즈보다 웜톤 그윽 가을느낌. 좀더 색조를 표현할때 쓰는 것 퓌 구아바보다는 약함 6. 롬앤 배러댄치크- 블루베리칩가격이 더 저렴해서 (7-8천원 선) 크리니크로 다 살 수 없을때 가방별로 조그맣게 넣어다니기 좋다 ㅎ 발색은 거의 다 은은 분홍이라 발레리나 팝과 비슷 근데 쓰고보니까ㅠㅠ하아… 다 비슷해 왜산거지저렴하니 부담없어서 블러셔로는 다 조하 휘뚜루 😀

1.크리니크 발레리나팝 이 제품은 처음 블러셔를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추천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기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쓱쓱 튜토리얼 필요없이 할 수가 있다^^ (웜톤인 본인에게도 잘어울림) (쿠팡에서 나름 30프로정도 받아서 구매) 2. 투쿨포스쿨 젤리블러셔 04 Cherry Squeeze 이제품은 내가 봤을때는 저렴이중 최고 fwee 제품이랑 질감은 비슷한데 발색이 더 좋다 가격은 훨씬더 저렴하다 (투쿨포스쿨 행사때 구매하여 4000원 안쪽으로 구매) (웜톤에게 적극 추천해요) 3. fwee 퓌 블러셔 멜로우 02 선샤인구아바(sunshine guava) -웜톤이기때문에 주황느낌이 확실히 잘받는다. 이제품도 젤리블러셔이므로 바를때 질감이 좋고 기본 메이크업 위에 바를때 나름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