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체크 캐시미어 사랑…………..
사실 버버리를 어릴때 부터 좋아했고 그 클래식한 색감은 따라갈 수없으므로, 아..어른이 되면 저걸 사야겠다 했었는데 결국 갖게되었을때도 넘 좋았지만 나이들면서 한해한해 이 아이가 닳지않고 ㅎㅎㅎㅎ 여전히 아름답게 남아있어주고 보온성도 너무 뛰어나고 가벼워서 만족도가 높아지고있다. 코로나와 세계경제의 불황, 전쟁으로 ㅎㅎㅎㅎ 고물가 저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는 이 어여쁜 캐시미어 머플러를 아마 190불에 구매했을것이다. 코로나 이전에 아주 저렴하게 아마 지금은 80만원대인걸로 아는데, 아마 그 이상일지두. 어느곳에나 포인트로 잘 어울리고 무채색 계열이면 다 잘 붙으니까 코디걱정도 없고 또 하면 그렇게 다들 쳐다보고(튀나보다ㅠㅠㅠㅠ) 그래도 난 이쁘니까 하고다닌다 여름과 겨울이 길기 때문에 겨울제품은 좀 ..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