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이불커버 + 매트리스커버 (시어서커 커버)
무지에 가서 핫딜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평소보다 더 자주가는데 새살림(?)을 차리면서 안방을 더 예쁘게 꾸미고싶어서ㅎㅎ 매트리스 커버 하나만 바꿔도 기분전환이 엄청되고 매일 엄마가 사다주시니까 엄마취향으로 가다가 “네이비”컬러로 바꾸니 너어무 이쁘고 산뜻함.ㅎㅎㅎ 매트리스커버는 생각도 안했지만 핫딜로 15000원에 구매, 이불커버는 기존 솜이불이 있어서 커버가 필요했어서 덮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한여름이라서 다른 세상시원한 여름이불로 대체.(가을에 보자) 이쁜걸 보고 사는거 행복하다 역시 결론은 많이 버는거 그리고 쉬지않고 연구하기 :)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