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et 아르켓 202408

2024. 8. 10. 23:39카테고리 없음

아르켓의 매력은
사실 심플함이다.
내생각에 소재가 코스보다는 못미치고
그에비해 가격은 좀 더 비싼듯하다.
그래서 어? 디자인 예쁜데?
그리고 소재까지 괜찮은데?
하면 20만원대이다.(태그보면 늘 그럼 ㅎㅎ)
그래서 그런 것들은 50-60퍼 세일 아니면
잘 안사게된다.
이미 한섬에서 시스템이나 타임 랑방에서
소재가 착용감 뿐아니라 흡습성, 보온성 이런것까지 보장해주기때문에 얼마나 내 생활에서 편안함을 제공하는지을 알기때문에 나는 소재를 지나치지.못한다.
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90퍼 세일은 해도 사지 못한다.

그중. 내가 아르켓에서 예쁘다고 생각하는건
식기류와 화병류, 데코 용품이다.

1) 이 대리석 재질의 플레이트는
주얼리를 얹으면 예쁠것 같다.


2)두번째는 가방, 백이 유니크하면서도 아르켓이 전형적으로 선보이고있는 디자인이다. 퀄도 좋고 무난하면서 이쁨

3) 세번째는 이 디스플레이인데,
코스의 그것보다 훨씬 나은것 같다. 누가 감독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색감의 조화와 시즌이 내세우는 컬러와 이미지를 다 보여주고있음.

가볍고 실용적이어 보였던 가방- 코스랑은 쪼금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