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피코 serapico

2023. 4. 28. 09:49카테고리 없음

1월초 였을까?
지인과 김포나들이에 갔다  

집으로 갈게 나와요


고마운 지인덕에 쓩 편하게 김포 레스토랑에 도착



메뉴판을 보고 내가 맛난걸 쏘기로 ㅎ

풍기샐러드
식전빵

파스타
젤 맛난 피자까지



울고 웃고 난리난히

좋은날 오겠지- 했던날🥳🥳